Nutype Siya Sans 신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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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 (공휴일 휴무)
10:00—19:00 (점심시간 12:00-13:00)
전시 '히읗' — 나와삶을찾다
전시 ‘히읗’은 한글 활자디자이너가 스스로 기록하고 진행하는 자생적 전시입니다.
그동안 정부와 기업 등 단체는 한글날과 같이 특별한 날을 기리며,
다양한 분야에서 ‘한글’을 소재로 꾸준히 작업하고 있는 창작자를 모셔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그중에 한글 활자디자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열약한 한글 폰트 사장으로 인하여 한글 활자디자이너가 적을 뿐만 아니라,
비례해서 새로운 가치를 제시할 한글 폰트도 적습니다.
‘히읗’은 한글 활자 디자인의 어려움을 스스로 공부하여 극복하고,
우리 시대가 지향해야 할 가치와 의미를 담아서
현재와 미래를 위해 만들어야 할 활자를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해 동안 쌓인 결과를 ‘히읗’의 이름으로 전시합니다.
곳.
국립한글박물관 별관
때.
이천 십오년, 삼월, 이십일, 금요일부터—
삼월, 이십 구일, 일요일까지